"에이스 스트라이커 정지, 핵심 윙어 정지, 감독까지 벤치 출입 금지. 그런데 상대는 리그 페이즈에서 3‑1로 졌던 팀이다. PAOK에게 이건 축구 경기가 아니라 생존 시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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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대회 | UEFA 유로파리그 2025‑26 녹아웃 플레이오프 1차전 |
| 일시 | 2026년 2월 19일 19:45 EET / 2월 20일 02:45 KST |
| 장소 | 투움바 스타디움, 테살로니키 (그리스) / 수용 28,703명 |
| 2차전 | 2월 26일 22:00 EET — 발라이도스, 비고 (스페인) |
| 리그 페이즈 순위 | PAOK 17위 (12pts · 3승 3무 2패) vs 셀타 16위 (13pts · 4승 1무 3패) |
| 시드 배정 | 셀타 (시드) vs PAOK (비시드) — 1차전 PAOK 홈 |
2. 양 팀 시즌 개요 —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팀
🏛️ PAOK 테살로니키
PAOK은 창단 100주년 시즌을 보내고 있다. 수페르 리가에서 3위(20경기 14승 4무 2패, 46포인트)로 AEK 아테네·올림피아코스와 치열한 3파전을 벌이며, 그리스컵에서는 파나티나이코스를 합산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는 8경기 3승 3무 2패(17득점 14실점)로 17위에 자리해 녹아웃 플레이오프에 진입했다. 특히 투움바 홈 21연속 무패(리그 전체)라는 요새 같은 홈 기록이 최대 무기다. 유로파리그 홈 4경기에서도 2승 2무, 8포인트를 수확했다.
올 시즌 전 대회 최다 득점자는 요르고스 야쿠마키스(15골)이며, 유로파리그에서만 5골 1어시스트를 올렸다. 얀니스 콘스탄텔리아스는 전 대회 12골로 두 번째 화력원이다. 그러나 이 두 선수가 모두 출전정지라는 점이 이번 경기의 핵심 변수다.
⚓ RC 셀타 비고
셀타는 라리가에서 7위(24경기 8승 10무 6패, 34포인트)를 달리고 있다. 전통적 하위권 이미지를 벗어나 유럽 대항전과 리그 상위권을 동시에 노리는 시즌이다.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서는 4승 1무 3패(15득점 11실점)로 16위에 올라 PAOK보다 1포인트 높은 시드 배정을 받았다.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전 대회 14골, 라리가 10골)가 공격의 중심이며, 37세 이아고 아스파스가 여전히 결정적 장면을 만들어내고 있다.
다만 최근 폼이 좋지 않다. 전 대회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으로, 라리가에서 오사수나에 1‑2 패배, 에스파뇰과 2‑2 무승부 등 마무리 능력에 문제가 있다. 원정에서도 최근 7경기 중 1승에 그치며, 원정 결정력이 발목을 잡고 있다.
3. 감독 프로필 비교
| 항목 | 라즈반 루체스쿠 (PAOK) | 클라우디오 히랄데스 (셀타) |
|---|---|---|
| 나이 / 국적 | 57세 / 루마니아 🇷🇴 | 37세 / 스페인 🇪🇸 |
| 취임 | 2025년 7월 (2기, 1기: 2017‑19) | 2024년 1월 (내부 승격) |
| 주요 경력 | 루마니아 대표팀, 알힐랄(사우디), PAOK(1기 리그·컵 더블) | 셀타 유소년·B팀 → 1군 승격 (3부 리그 이상 지도 경험 없이 라리가 감독) |
| 선호 포메이션 | 4‑2‑3‑1 | 5‑3‑2 (보유 시 3‑2‑5 변환) |
| 전술 성향 | 강한 홈 프레싱, 중앙 장악, 세트피스 활용, 투지·멘탈 강조 | 점유 기반, 의도적 빌드업 유인, 빠른 전환, 폭넓은 윙 활용 |
| 통산 기록 | 832경기 444승 (승률 53.4%) | 약 80경기 (셀타 1군 단일) |
| ⚠️ 이번 경기 | 터치라인 출입 금지 (리옹전 레드카드 징계) | 정상 지휘 가능 |
| 상호 전적 | 1회 대결 → 셀타 3‑1 승 (2025.10.02, 발라이도스) | |
루체스쿠는 이번 경기에서 벤치 지휘가 불가능하다. 리그 페이즈 최종전 리옹 원정(2‑4 패)에서 레드카드를 받아 UEFA 징계를 받은 것이다. 코칭스태프가 대행 지휘하지만, 투움바에서 선수단을 실시간으로 독려하지 못한다는 점은 멘탈 게임에서 적지 않은 약점이다. 반면 히랄데스는 37세의 젊은 감독답게 경기 중 실시간 조율에 적극적이며, 셀타의 포메이션 변환(5‑3‑2 ↔ 3‑2‑5 ↔ 3‑4‑3)을 직접 컨트롤할 수 있다.
4. 핵심 결장 & 부상 현황
🔴 PAOK — 역대급 결장 리스트
| 선수 | 포지션 | 사유 | 영향도 |
|---|---|---|---|
| 요르고스 야쿠마키스 | CF | 누적 옐로카드 출전정지 | ★★★★★ 시즌 15골, 유로파 5골 |
| 얀니스 콘스탄텔리아스 | RW/AM | 레드카드 출전정지 | ★★★★★ 시즌 12골 — 공격 2번 옵션 |
| 라즈반 루체스쿠 | 감독 | 레드카드 터치라인 금지 | ★★★★☆ 실시간 지휘 불가 |
| 루카 이바누셰츠 | LW/AM | 근육 부상 | ★★★☆☆ 창의적 패스 공급원 |
| 키릴 데스포도프 | RW | 부상 | ★★★☆☆ 윙 옵션 추가 이탈 |
| 디미트리오스 펠카스 | AM | 부상 | ★★☆☆☆ |
| 수알리오 메이테 | CM | 허벅지 부상 (의문) | ★★★☆☆ 미드필드 핵심, 출전 미확정 |
핵심 포인트: PAOK은 유로파리그 17골 중 야쿠마키스(5골)와 콘스탄텔리아스(3골)가 절반에 가까운 8골을 책임졌다. 두 선수 동시 결장은 공격력의 47%를 잃는 것과 같다. 여기에 이바누셰츠·데스포도프까지 빠지면서 전방 창의력이 극도로 제한된다.
🔵 셀타 비고 — 상대적으로 양호
| 선수 | 포지션 | 사유 | 영향도 |
|---|---|---|---|
| 알바로 누녜스 | FW | 서혜부 부상 (장기) | ★★☆☆☆ |
| 카를로스 도밍게스 | CB | 컨디션 의문 | ★★☆☆☆ |
| 프란코 세르비 | LW | 피트니스 의문 | ★★☆☆☆ |
| 요엘 라고 | CM | 신체 불편 (의문) | ★★☆☆☆ |
| 카를 스타르펠트 | CB | 위장 불편 (경미) | ★☆☆☆☆ 출전 가능 전망 |
셀타는 주전 공격진인 보르하 이글레시아스·이아고 아스파스·윌리엇 스웨드베리가 모두 출전 가능하다. PAOK 대비 결장 피해가 압도적으로 적으며, 이 비대칭이 경기 결과를 좌우할 가장 큰 요인이다.
5.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성적 비교
| MD | PAOK 결과 | 셀타 결과 |
|---|---|---|
| 1 | 마카비 텔아비브 0‑0 (H, 무) | 슈투트가르트 1‑2 (A, 패) |
| 2 | 셀타 3‑1 PAOK (A, 패) | 셀타 3‑1 PAOK (H, 승) |
| 3 | 릴 3‑4 (A, 승) | 니스 2‑1 (H, 승) |
| 4 | 영 보이스 4‑0 (H, 승) | 디나모 자그레브 0‑3 (A, 승) |
| 5 | 브란 1‑1 (H, 무) | 루도고레츠 3‑2 (A, 패) |
| 6 | 루도고레츠 3‑3 (A, 무) | 볼로냐 1‑2 (H, 패) |
| 7 | 레알 베티스 2‑0 (H, 승) | 릴 2‑1 (H, 승) |
| 8 | 리옹 4‑2 (A, 패) | 츠르베나 즈베즈다 1‑1 (A, 무) |
| 합계 | 3승 3무 2패 / 17득점 14실점 / 12pts | 4승 1무 3패 / 15득점 11실점 / 13pts |
직접 대결에서 셀타가 발라이도스에서 3‑1로 완승한 점이 심리적으로 중요하다. 당시 아스파스(45+2'), 이글레시아스(53'), 스웨드베리(70')가 골을 넣었고, PAOK은 야쿠마키스(37')가 만회골을 넣었지만 후반 무너졌다. 다만 이번에는 PAOK 홈이며, PAOK은 유로파 홈 4경기에서 2승 2무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6. 최근 5경기 폼 비교
| PAOK (전 대회) | 셀타 (전 대회) |
|---|---|
| ✅ 판세라이코스 4‑1 승 (H, 리그) | 🔶 에스파뇰 2‑2 무 (A, 라리가) |
| 🔶 아리스 0‑0 무 (A, 리그) | ❌ 오사수나 1‑2 패 (H, 라리가) |
| 🔶 AEK 아테네 0‑0 무 (H, 리그) | 🔶 헤타페 0‑0 무 (A, 라리가) |
| ✅ 파나티나이코스 2‑0 승 (H, 컵 2차전) | ❌ 레알 소시에다드 3‑1 패 (A, 라리가) |
| ❌ 리옹 4‑2 패 (A, 유로파) | 🔶 츠르베나 즈베즈다 1‑1 무 (A, 유로파) |
| 2승 2무 1패 / 8득점 5실점 | 0승 3무 2패 / 7득점 8실점 |
폼만 놓고 보면 PAOK이 낫다. 5경기 무패 행진(전 대회 기준 13경기 중 1패)을 이어가는 중이며, 특히 홈에서는 투움바의 힘이 살아 있다. 반면 셀타는 5연속 무승으로 자신감이 바닥에 가깝다. 그러나 셀타의 원정 기록을 보면 최근 9경기 중 1패에 그쳐 "잘 지지는 않는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 단, 이기지도 못한다.
7. 전술 매치업 — 투움바의 4‑2‑3‑1 vs 셀타의 가변 5‑3‑2
PAOK(4‑2‑3‑1)은 더블 피봇(오즈도예프 + 메이테 or 자페이리스)을 중심으로 중앙을 장악하고, 양쪽 윙에서 속도를 활용한 전환 공격을 지향한다. 그러나 야쿠마키스·콘스탄텔리아스·이바누셰츠·데스포도프가 모두 빠지면서, 타이슨(38세)·지브코비치(주장)·미투(21세 유스) 등이 전방을 맡아야 하는 상황이다. 이는 창의력과 결정력 양면에서 급격한 하락을 의미한다. 루체스쿠가 부재한 벤치에서 코칭스태프가 실시간 대응을 해야 한다는 점도 리스크다.
셀타(5‑3‑2 → 3‑2‑5)의 전술은 히랄데스 특유의 '의도적 빌드업'이다. 백3가 수평으로 벌어지고, 풀백이 높이 올라 피치 전체 폭을 커버하며, 미드필더 1명이 내려와 수비 앞에서 2인 미드필드를 형성한다. 이 과정에서 상대 프레스를 유인한 뒤 뒷공간을 찌르는 패턴이 핵심이다. 특히 아스파스·스웨드베리가 하프스페이스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수적 우위를 만들어낸다.
전술 핵심 충돌: PAOK의 더블 피봇이 셀타의 3‑2‑5 보유 구조를 얼마나 압박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야쿠마키스 부재로 전방 프레싱 강도가 약해질 경우, 셀타의 빌드업이 자유로워지고 경기 주도권은 셀타로 넘어간다. 반대로 PAOK이 투움바 분위기를 등에 업고 하이프레스를 감행하면, 셀타의 빌드업 실수를 유도해 전환 기회를 잡을 수 있다.
8. 키플레이어
🔑 PAOK — 안드리야 지브코비치 (주장, 31세, LW/RW)
야쿠마키스·콘스탄텔리아스가 빠진 상황에서 PAOK의 공격적 기대는 온전히 지브코비치에게 집중된다.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에서 직접 득점은 없지만, 릴전(3‑4 승)에서 결정적 찬스를 만들어냈고, 리그에서 페널티킥과 세트피스 상황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38세 타이슨의 경험과 함께, 제한된 공격 자원 속에서 전환 속도와 개인 돌파가 PAOK의 거의 유일한 공격 무기다.
🔑 셀타 —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33세, CF)
시즌 전 대회 14골(라리가 10골, 유로파 2골)로 셀타 최다 득점자. 최근 3경기 연속 골을 노리고 있으며, 에스파뇰전(90+3')에서 극적 동점골을 넣는 등 결정적 순간에 강하다.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PAOK을 상대로도 53분 결승골을 넣은 바 있어, 투움바에서도 심리적 우위를 가진다. 보유 시에는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받아 연결하고, 전환 시에는 박스 안에서 마무리하는 이중 역할이 강점이다.
🔑 셀타 — 이아고 아스파스 (37세, SS/FW)
셀타의 살아있는 전설.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시즌 라리가에서 꾸준히 선발 출전 중이며, 유로파리그 리그 페이즈 1·3차전에서 골을 넣었다. 특히 PAOK전(2차 MD)에서 선제골(45+2')을 기록한 장본인이다. 자유로운 포지셔닝과 라스트 패스 능력이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변수다.
9. 예상 라인업
| PAOK (4‑2‑3‑1) | 셀타 (5‑3‑2 / 3‑4‑1‑2) |
|---|---|
|
GK: 파블렌카 (or 치프치스) RB: 케니 CB: 켄지오라 CB: 미하일리디스 LB: 바바 라만 CM: 오즈도예프 CM: 메이테 (or 자페이리스) RW: 차치디스 AM: 타이슨 LW: 지브코비치 CF: 미투 |
GK: 라두 RWB: 카레이라 CB: 하비 로드리게스 CB: 스타르펠트 CB: 마르코스 알론소 LWB: 루에다 CM: 미겔 로만 CM: 페르 로페스 (or 모리바) CM: 로만 곤살레스 (or 벨트란) FW: 보르하 이글레시아스 FW: 아스파스 (or 스웨드베리) |
PAOK은 파블렌카의 MCL 부상 여부가 변수인데, BeSoccer 기준 '2월 중순 복귀'로 되어 있어 출전 가능성이 있다. 불가 시 치프치스가 선다. 전방은 야쿠마키스 대신 21세 미투가 원톱에 기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고, 양 날개는 차치디스·지브코비치가 맡는다. 셀타는 주전 공격진이 거의 온전하며, 스웨드베리와 아스파스 중 한 명이 이글레시아스와 투톱을 형성한다.
10. 주요 관전 포인트
① 전반 15분 — 투움바의 초반 압박: PAOK은 에이스 부재에도 불구하고 홈 관중의 힘으로 초반 강한 프레싱을 걸 가능성이 높다. 셀타가 이 압박을 버텨내고 빌드업을 안정시키면 경기 주도권은 자연스럽게 셀타로 넘어간다. 반대로 PAOK이 초반 세트피스나 전환에서 선제골을 넣으면 게임 구도가 완전히 뒤집힌다.
② 미투의 움직임: 21세 미투가 야쿠마키스의 공백을 얼마나 메울 수 있느냐가 핵심이다. 리그에서 판세라이코스전 1골, 컵전 파나티나이코스 2차전에서도 출전 경험이 있지만, 유럽 대항전에서의 임팩트는 미지수다.
③ 셀타의 원정 결정력: 최근 원정 7경기 중 1승. 점유율은 가져가되 마지막 패스와 슈팅 정확도에서 문제가 있다. 투움바의 압박 속에서 이글레시아스·아스파스가 제한된 기회를 살릴 수 있느냐가 결과를 가른다.
④ 60분 이후 교체 카드: PAOK은 벤치 깊이가 얕고, 셀타는 쥬틀라·브라이언 사라고사·엘아브델라우이 등 교체 옵션이 풍부하다. 후반 30분 이후 체력 싸움에서 셀타가 유리할 수 있다.
⑤ 2차전을 고려한 전략적 계산: 양 팀 모두 2차전이 남아 있다. PAOK은 홈에서 최소 무실점 또는 리드를 가져가야 발라이도스 원정에서 희망이 있고, 셀타는 원정 골 1개만으로도 2차전 홈 어드밴티지가 극대화된다.
11. 숨은 변수
🌡️ 기후: 2월 테살로니키 기온은 영상 3~8°C 수준. 비고 출신 셀타 선수들에게 크게 불리하지는 않지만, 습한 피치 컨디션이 셀타의 짧은 패스 연결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투움바 분위기: 이번 시즌 최고 관중이 25,022명(AEK전). 유로파 녹아웃 1차전은 매진이 예상되며, 그리스 축구 특유의 불꽃 같은 홈 서포팅은 셀타에게 심리적 압박이 된다.
🃏 셀타의 3전선 피로: 셀타는 라리가(7위 경쟁)와 유로파리그를 병행 중이다. 2월 22일 라리가 마요르카전이 바로 있어, 히랄데스가 일부 로테이션을 돌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다만 2차전 홈이라는 이점이 있어 1차전에서 무리하지 않을 수 있다.
12. 최종 예측
| 항목 | 분석 |
|---|---|
| 예측 결과 | PAOK 1 — 1 셀타 비고 (무승부) |
| 확신도 | ★★★☆☆ (3/5) |
| 예측 근거 |
① PAOK 투움바 21연속 무패 — 홈에서 지기 극히 어려움 ② 야쿠마키스·콘스탄텔리아스·루체스쿠 삼중 부재로 공격력·지휘력 급감 ③ 셀타 5연속 무승 + 원정 결정력 부족 — 이기기도 어려움 ④ 양 팀 모두 2차전을 의식한 보수적 접근 가능성 |
| 득점 예측 |
PAOK: 세트피스 또는 전환 1골 (지브코비치 / 오즈도예프 유력) 셀타: 보유 공격 전개 1골 (이글레시아스 / 아스파스 유력) |
변수 시나리오
| 변수 | 시나리오 | 결과 영향 |
|---|---|---|
| PAOK 선제골 | 투움바 초반 압박 → 전환 or 세트피스 | PAOK 2‑1 승 가능 (셀타 원정 반격력 부족) |
| 셀타 선제골 | 빌드업 안정 → 이글레시아스 골 | 셀타 0‑2 승 가능 (PAOK 공격 옵션 부재로 만회 곤란) |
| 메이테 결장 확정 | 미드필드 장악력 추가 하락 | 셀타 보유 우위 극대화, PAOK 0‑2 패 위험 |
| 파블렌카 복귀 | 경험 있는 GK의 안정감 회복 | PAOK 실점 억제, 무승부 유지력 상승 |
| 히랄데스 로테이션 | 라리가 일정 고려 주전 일부 휴식 | 셀타 공격력 하락, PAOK 1‑0 승 가능 |
한 줄 요약: 투움바의 요새는 여전히 건재하지만, 에이스 2명과 감독이 동시에 사라진 PAOK이 그 요새를 온전히 지킬 수 있을지가 이 경기의 본질이다. 셀타 역시 5연속 무승의 자신감 부족을 안고 있어, 양 팀 모두 "이기기보다 지지 않는 것"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다. 1‑1 무승부로 2차전 발라이도스에서 결판이 날 확률이 가장 높다.

